다른 부서에서 진행한 cognitive walkthrough에 평가자로 참여할 기회가 있었다.
선정된 태스크를 한단계 한단계 집어가면서 리뷰 하는 것은
이제까지 해봤거나 알고 있었던 것과 같았는데
평가 참여자(전문가)에게 각기 다른 persona를 나눠주고
내가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, 코멘트를 하는 것이 다른 점이자 흥미로웠던 점
장점을 꼽자면, 타겟 유저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.
단점을 꼽자면, 시간이 오래 걸린다?
시간은 진행하기 나름인듯한데, 한 태스크에 대해 시간이 지날수록 평가자들이 점점 persona에서 본인으로 돌아오는 경향이 있는거 같긴 했다.
다음에 필요하면 나도 이 방법을 써봐야겠다고 생각하니
감정이입(빙의-_-;;)할 수 있는 persona 만드는게 중요하겠더라.